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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	사회 윤 대통령 잘 했네요 주위에도 의사가 있지만 의사나 변호사도 자유 시장 경제에 따라야죠수준 높은 의료나 법률 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것도 권리임에는 틀림 없지만 직업의 자유도 만만치 않죠결국 서비스의 질도 시장에서 경쟁을 통해서 조정될 문제이지 그 이전에 이미 조정하고 들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어차피 돈 있는 사람들은 대학 병원을 찾을 거고 유수의 법률 사무소를 찾겠죠물론 돈으로 의사나 변호사가 된 사람들은 도태되고 말 거니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3-09
8	사회 교육의 새로운 국면이 필요하다 사회는 급속히 변하는데 반하여 교육은 단순히 세부적으로 변하는 내용만 가르쳐주는데 그치고 있다과거의 내용은 변하는게 적고 현실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다과거와 현실을 접목시키지 못하고 있고 현실은 학생들이 더 빠르게 많이 습득하고 있다여기서 교육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새로운 현실을 해쳐나가는 지혜를 교육이 가르쳐 주어야 한다고 본다정치나 경제 사회 문화의 불균형이 있을 때 종교인이나 지식인들이 현명한 길을 제시해 주곤 했다그 큰 임무를 선생님들에게 한번 맡겨보면 어떨까 싶다교육의 의미는 바로 거기에 있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23-11-08
7	사회 2023 국가직 공무원 9급 응시원서 접수 현황이 나왔네요 응시 인원은 계속 줄어드네요보통 3분의 1은 접수만 하고 시험장에 안 온다고 합니다시험친 사람의 절반은 과락이라고 합니다그래도 나머지의 열 명 중 한 명만 합격한다고 하니 어렵네요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23-03-16
6	사회 우리나라 20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55% 그친다는 기사를 보고 이 역시 점점 문제가 되고 있는 편협한 학교교육의 단편을 보는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다이성이 감성을 앞지른 현실 말이다이성은 감성과 공존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살기 위해서는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감성말이다문제다 문재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21-10-17
5	사회 독서실 수도권만 영업 중지인 듯... 여기 부산인데 울 동네 독서실은 문 열었네요내년 지방직 시험 점수 오를 듯...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20-09-01
4	사회 日 감염자 감소 미스터리 - 저는 해산물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바다에서 온 육지 생물의 모태인 바다에 남아 있는 미지의 물질을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코로나19 사태와 같은 피지컬이 강해야 살아남는 부분에 있어서 바다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기본을 간과하고 첨단만을 추구하는 현대에는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을 겁니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6	20-05-27
3	사회 보건소 문은 열었는데 업무는 보지 않네요 보건증 때러 갔다가 헛발길하고 왔습니다다행히 근처에 업무를 보고 있는 병원이 있다고 해서 거기 가서 때긴 했습니다보건소도 많이 어려운가 봅니다아마 확진자 다녀간 듯...마스크 쓰고 와야 하고 손소독 체온 검사 하더군요이거 계절이 바껴도 여전할 듯 하네요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20-05-08
2	사회 코로나 이렇게도 검진이 시작되는 군요 일단 전화를 해서 일본 간 행적을 녹음해야 되는...ㄷㄷ무슨 교도소도 아니고 ㅎㅎㅎ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20-03-20
1	사회 시도별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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