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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 공식 예고편 참고로 11월 21일 개봉이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조카들 난리 나겠네요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5	19-11-15
16	감상평 여자는 내스탈인데 남자는 왜 미워보일까... 사랑하고 있습니까가 드라만줄 알고 기다리다가 영환걸 알고는 볼까 말까 싶다영화 안본지 좀 됐지만 영화볼때 젤 먼저 보는 게 배우인데 김소은은 좋아하지만 성훈 늑대 같아서 싫다보긴 보겠지만 성훈만 안보고 다른 배우로 바꿨으면 좋겠다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1	20-03-21
15	추억의 명화 광식이 동생 광태 고 김주혁의 인생띵작이라고 생각하는 영화다이미 다들 아는 내용이겠지만 어리버리한 찐따 연기가 정말 잘 어울리더라극중에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울려퍼졌던 "세월이 가면"이라는 노래도 함께 추천해본다지금은 우리곁에 없지만 영화사에 영원히 남을 영화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5	20-09-01
14	애니메이션 となりのトトロ (이웃의 토토로) 미야자키 하아오 모르시면 이거 먼저 보세요미야자키 하아오의 애니는 다 재미있지만 대표작은 이웃의 토토로입니다그 다음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으로 승차하시면 됩니다그냥 그림 한장으로 설명을 대신 합니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20-10-20
13	트레일러 엘사 엘사 이번에는 바다와 싸우는 군요...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19-07-03
12	추억의 명화 박하선 영화 음치클리닉 박하선 원톱에 윤상현이 첫 영화에 도전한 영화입니다나름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하고 큰 감동이나 대작은 아닙니다지금은 박하선이 못넘을 선을 넘어 갔지만 그 당시에는 나름 매력적인 영화였습니다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20-10-05
11	추억의 명화 푸른소금 - 신세경 & 송강호 벌써 오래된 영화네요신세경 한창 뜰때 나왔던 영환데 벌써아름다운 영화로 기억되어 있습니다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20-09-29
10	추억의 명화 엑스맨 the days of future past (지나간 미래의 날들) 마블유는 별로 사랑하지 않지만 이건 봐야될것같았다바로 제목 때문인데시간에 관한 걸 좋아한다역시 내 기대를 버리지 않은 극장감상영화 중 하나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20-09-28
9	추억의 명화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성형전 얼굴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근데 김아중은 왜 성형을 해서...ㅉㅉ감동과 재미를 주는 영화네요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20-09-27
8	추억의 명화 오버 더 레인보우 역시 고인이 된 장진영의 인생작이라고 생각하는데비오는 날 차 안 라디오에서 조용히 울려퍼지던 오버더레인보우를 시작으로(장면은 곧바로 차 사고로 이어진다) 끝까지 장진영이 그 사진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려주지 않고 진행해서 극 중의 신비감을 최고조로 만든다로멘틱 코미디라고 하면 맞을 지 모르겠지만 조용히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영화인 것만은 맞는 것 같다그동안 몇번을 본 영화인지...장진영 11주기라고 하는데...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20-09-01
7	트레일러 매드릭스: 리저렉션 2차 예고편 12월...22일인강 개봉한다는 것 같은데요요즘 볼 영화 없을 때 볼 거 같은데용...	핫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21-12-14
6	트레일러 매트릭스: 리저렉션 1차 예고편 무려 12월달에 개봉한다고 하네요4편이죠...	핫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21-12-14
5	감상평 졸작 아바타 2 대중이 좋아하는 영화를 졸작이라고 하면 욕만 먹겠지만 졸작을 졸작이라고 하지 명작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영화가 뭐가 줄거리와 주제가 있어야지 그냥 cg 바른 거 말고 뭐임?일상에 인터넷에 널린 게 cg인데 그런 거 모르는 사람들이 영화 밀어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참 안타깝다그냥 보고 즐기고 돈 내고 하는 말이 자기가 즐겨 본 영화니까 좋은 영화라고 하는데 참... 뭐라 할 수도 없고 답답하다여기서도 우중한 대중이 때로 몰아가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참 엿 같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23-01-22
4	감상평 추억의 신작 영화 옛날 영화가 요즘 스토리를 따라가려 할 때 이런 영화가 나오는군요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에도 신박한 개념이 나오고 미션 임파서블 7에서도 그간 새롭게 다루어 지던 내용이 주제로 나왔습니다두가지 다 비슷 하게 가는 듯...액션도 비슷하게 가는 듯 하더군요무엇보다도 형님들 액션을 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3-07-25
3	트레일러 위시나 봐야 겠네요 대머리 아저씨 나오는 건 별로 관심 없고 위시나 봐야 겠다는...그리고 명량 보면 다른 건 안 봐도 되는 거 아님?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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