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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0	자유 각종정보 진라면이 신라면을 이겼다고 하네요 "남들은 신라면 사겠지?" 하면서 저는 진라면을 사고 있었는데 역시 다른 사람들도 그랬나 봅니다리서치에서도 브랜드 파워는 신라면이 앞섰고 구매량은 진라면이 많았다고 하네요컵라면도 진라면 순한맛 컵라면이 맛있더군요신라면 컵라면은 가끔씩 먹어보는데 진라면 컵라면 순한맛에 손이 자주 가더군요농심 욕 많이 먹더니 이제 한물 갔나봅니다오뚜기는 쓰러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군요 ㅎㅎㅎ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8	06-27
369	음악 가요 GFRIEND (여자친구) A Tale of the Glass Bead : Butterfly Effect 티저 치고는 꽤 깁니다영어 더빙한 걸 보면 해외 팬들을 의식한 듯그나저나 다들 잘 자라고 있을려나요오랜만 모습들이 궁금해지네요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7	07-04
368	자유 갤러리 광안리 밤바다 2020.06 어느 날 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4	07-10
367	시사 북한 김정은 사망설 얼마전에 김정은이 공적 석상에 나오지 않다가 11일 만에 나왔다고 하는데요이를 두고 김정은 사망설, 김정은 대역이다 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사진을 보면 대역이 맞는 것 같기도 한데 ㅋㅋㅋ 죽었나요?그럼 정치는 김여정이 하나요?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9	07-19
366	자유 잡담 신의 존재를 믿느냐? 신을 본 적이 없으니 있다고 증명할 방법은 없다우리는 자연이라는 아주 과학적인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자연은 그대로 자신을 증명하고 있고 우리는 자연을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믿고 있고 또 그렇게 배우고 있다무지한 우리는 자연을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것을 과학이라고 부르는 것이다자연의 영험한 법칙 속에서 우리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가끔 인간의 잘못을 가능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바로잡아주며 우리는 그것을 재앙이라고 이해를 하고 반대로...급박한 상황에서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바로잡아 주며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른다이렇게 신은 유형 무형의 존재로 우리 곁에 함께하며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을 신의 영역으로 간주한다모르겠다우리가 전능하지 못하므로 신은 항상 우리와 함께할 것이고 영원히 신은 그렇게 우리곁에 존재할 것이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9	07-26
365	자유 각종정보 A와 B는 사실 같은 색이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4	07-27
364	자유 갤러리 오늘 저녁 광완리 바닷가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피서 오신 분들이 게시네요바닷물은 좀 찬듯 ..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5	08-03
363	자유 각종정보 내년에 현대 전기차 9종 나온다네요 요즘 테슬라가 싹쓸이 하고 있지만 내년 국산 전기차에 더 관심이 간다전에 잘 모르던 테슬라 평은 좋지만 더 나은 차가 나올 거라 기대하면서 ㅋ테슬라 모델X, 모델S 이런건 1억 넘사벽이고 모델3(준중형?)이 괜찮은 것 같다모델Y(SUV)가 곧 나온다지만 별로 인 듯...크기는 큰데 가격 차이가 몇백만원 차이가 나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지만 속도나 승차감에서 모델3가 낫다고 한다두 모델 다 7월달에 가격을 인하한 걸로 봐서 초기 불량 잡고 가격 내린 것 같다5000만원 정도에서 국가 보조금 지자체 보조금 세금혜택 총 1500정도 빼면 3~4천 정도에 구입가능하다는 것은 매력적이긴 하다성능은 거의 스포츠카 수준? 100키로 3~4초에 가속..삼성 현대야 좀 잘 만들어봐~사진은 테슬라 모델3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0	08-13
362	연예인 가수 벤 결혼한다 ㅠ 또한명 가는구나기뻐해야 하는데 슬프다잘 나갈 때 잘 골라서 결혼하는구나부디 잘 살길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0	08-26
361	연예인 아이돌 Bon Voyage - 유아 Trailer 뭔지 모르겠지만 늑대는 어째 좀 크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7	08-28
360	시사 사회 독서실 수도권만 영업 중지인 듯... 여기 부산인데 울 동네 독서실은 문 열었네요내년 지방직 시험 점수 오를 듯...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3	09-01
359	영화 추억의 명화 광식이 동생 광태 고 김주혁의 인생띵작이라고 생각하는 영화다이미 다들 아는 내용이겠지만 어리버리한 찐따 연기가 정말 잘 어울리더라극중에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울려퍼졌던 "세월이 가면"이라는 노래도 함께 추천해본다지금은 우리곁에 없지만 영화사에 영원히 남을 영화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1	09-01
358	영화 추억의 명화 오버 더 레인보우 역시 고인이 된 장진영의 인생작이라고 생각하는데비오는 날 차 안 라디오에서 조용히 울려퍼지던 오버더레인보우를 시작으로(장면은 곧바로 차 사고로 이어진다) 끝까지 장진영이 그 사진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려주지 않고 진행해서 극 중의 신비감을 최고조로 만든다로멘틱 코미디라고 하면 맞을 지 모르겠지만 조용히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영화인 것만은 맞는 것 같다그동안 몇번을 본 영화인지...장진영 11주기라고 하는데...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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