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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잘 생긴 사람 부러운거 이제서야 암

작성일 21-01-1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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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1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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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사람은 안 부러웠는데 잘생긴 사람은 이제 부럽다


오랜만에 드라마 정주행을 하다보니 그래도 연기라도 해보는 게 어디냐는 생각이 들어서


첫사랑 이름을 잊었다는 행복한 소식과 함께 좀 잘생겼더라면 더 일찍 잊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노래와 함께 드라마가 안 없어지는 이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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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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