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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	잡담 신의 존재를 믿느냐? 신을 본 적이 없으니 있다고 증명할 방법은 없다우리는 자연이라는 아주 과학적인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자연은 그대로 자신을 증명하고 있고 우리는 자연을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믿고 있고 또 그렇게 배우고 있다무지한 우리는 자연을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것을 과학이라고 부르는 것이다자연의 영험한 법칙 속에서 우리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가끔 인간의 잘못을 가능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바로잡아주며 우리는 그것을 재앙이라고 이해를 하고 반대로...급박한 상황에서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바로잡아 주며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른다이렇게 신은 유형 무형의 존재로 우리 곁에 함께하며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을 신의 영역으로 간주한다모르겠다우리가 전능하지 못하므로 신은 항상 우리와 함께할 것이고 영원히 신은 그렇게 우리곁에 존재할 것이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6	20-07-26
32	잡담 겨울이 되니 조류독감도 생기네요 서울 대공원 근처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었다고 하네요새들도 곤욕입니다이 겨울이 고비네요우리도 새들도 저도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8	21-01-07
31	잡담 2021년 1월 2일 아무것도 아닌 날 1월 1일 딱 지나고 나니까 오늘부터는 이제 아무런 의미도 없는 날이다해돋이도 지나갔고 크리스마스 송년회 작년에 지나갔다귀찮은 바이러스만 창궐하고 하는 일마다 별일 아닌 것이 되었지올해는 공무원 시험이라도 덕컥 걸리면 좋겠는데 뭐 지금은 준비도 안하고 있고아 무 것도 아닌 날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0	21-01-02
30	잡담 디퓨저 한달 사용 소감 디퓨저라고 하던데 방향제인거 같음블랙 체리가 좋다고 해서 좀 사용하다가 모히또로 바꿨음블랙 체리는 과일향인데 깔끔한 느낌모히또는 뭔가 아저씨 냄새가 석인 과일향어차피 향이라는 생각이 들고 먹고 싶다거나 그러진 않음그래도 배고픈 느낌은 줄어들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7	20-06-10
29	잡담 올해는 모두모두 부귀영화 누리실 거예요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1	20-01-01
28	잡담 일반 마스크 쓰고 돌아댕김 ㅠ 마스크 사려고 보니 KF땡땡 마스크는 다 팔렸더군요그래서 면 마스크 사기는 그렇고 해서 검정색 패션 마스크 삼 ㅋ그 봉재선 없고 통짜로 되어 있는 스펀지 같은 마스크입니다누가 앞에서 기침하면 바로 직격탄 ㅠ부디 코로나 안 걸렸기를 ㅠ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7	20-02-24
27	잡담 이럴 때 기분 좋음 나무 젓가락 양쪽 똑같이 쪼개졌을 때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9	20-06-07
26	잡담 건물에 사람이 많이 들어가면 무너지는군요 삼풍 백화점도 그날 사람이 많았다던데 중국도 마찬가지네요코로나 환자 수용한다고 기존의 호텔을 이용했는데 호텔이 무너졌다고 합니다평소에 건물 짓는 거 보고 저래가지고 안무너지나 했는데 건물이란게 별거 없네요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5	20-03-08
25	잡담 2020년은 좋은 숫자 년도였다!!! 별 생각없이 살아왔던 2020년이 알고보니 좋은 숫자였네요앞으로 올 좋은 숫자해라면 2222년 정도 일것 같지만 그때까지 살지는 못하니까 올해가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그래도 년도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죠?다가온 2021년도 힘차게 지내봅시다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6	20-12-18
24	잡담 비가 오는 군요 올 들어 처음 오는 비는 아닌 것 같은데 명절 뒤에 와서 그런지 기분이 싸 하네요올해는 비만큼 싸 하지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친구랑 만나기로 했는데 우씨 비는 왜 오는거야비가 기분 참 우중충하게 하네요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5	20-01-27
23	잡담 잘 생긴 사람 부러운거 이제서야 암 돈많은 사람은 안 부러웠는데 잘생긴 사람은 이제 부럽다오랜만에 드라마 정주행을 하다보니 그래도 연기라도 해보는 게 어디냐는 생각이 들어서첫사랑 이름을 잊었다는 행복한 소식과 함께 좀 잘생겼더라면 더 일찍 잊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노래와 함께 드라마가 안 없어지는 이유가 아닐까?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4	21-01-12
22	잡담 코로나 확진 환자 우리동내 활보하고 다녔다 부산 동래구에 확진 환자 우리 동내도 돌아댕겼음울 어머니 이 바람에 목욕탕 갔다 오심 ㅋ또 밥 드시고 의료기 무료 체험실에 갔다 오심 ㅠ나 검진 받아야 되는 거 아님?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3	20-02-24
21	잡담 사람도 결국 ㅈ대로 살다가 죽는 것인가? 가난한 자들을 우스갯거리도 만든 영화가 그래도 재밌다고 1등 상이나 주는 이 세상결국 사람은 지 ㅈ대로 살다가 가는 운명인가보다표절이건 말건…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4	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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