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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	잡담 코로나때메 여행 못가네 ㅠ 1 학원 종강하면 친구놈이랑 여행가려고 겟돈 모으고 종잣돈 준비하고 했는데...배트남 가려고 하다가 친구놈이 가족여행을 먼저 배트남 간다고 해서 일본으로 급 선회...(욕먹어도 할 수 없어요 ㅠ)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우한이 코로나로 변신하더니 기성을 부림...ㅠ친구놈도 배트남 못가고 취소하고 일본도 언제 갈지 모름...일본 최악일 때 저렴하게 갔다 오는 게 목표였는데 벌받은 것 같음...ㅠㅠㅠ	핫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8	20-02-25
32	잡담 건물에 사람이 많이 들어가면 무너지는군요 삼풍 백화점도 그날 사람이 많았다던데 중국도 마찬가지네요코로나 환자 수용한다고 기존의 호텔을 이용했는데 호텔이 무너졌다고 합니다평소에 건물 짓는 거 보고 저래가지고 안무너지나 했는데 건물이란게 별거 없네요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2	20-03-08
31	잡담 6월 정도에나 괜찮아질 거라네요 당분간 풍토병 되는 거 맞는 것 같습니다제대로 된 약은 몇십년 뒤에 나오겠죠독감처럼 예방접종 맞을 지 모르겠습니다사망층이 60세 이상의 지병이 있으신 분들이다보면 젊은 층에게는 별로 위험한 병은 아니네요감기 조금 심한 감기 같습니다그런데 후유증이라고 보는 폐 섬유화가 관건이네요이래저래 기생충도 집에서 봐야할 듯 하네요미루다가 상영관 다 내림...ㅎ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4	20-03-14
30	잡담 로켓와우 해지함 최저가 누르니까 쿠팡으로 가서 하나 사려고 하니까 로켓와우 가입해보라고 함로켓배송보다 더 좋다고 해서 무료라서 일단 가입함알고보니까 한달뒤에 정기결제 된다고 해서 해지함며칠전에 코팡맨 사망사건도 있고 해서...해지해도 한달동안은 로켓와우 해택 유지된다고 함 ㅎ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0	20-03-20
29	잡담 아버지는 자신이 죽고 없을 때까지 생각하신다 아버지 연세도 7순이셔서 친구분들도 돌아가신 분이 많다그래서는 아니지만 아버지는 점점 준비를 하고 게신 것 같다내가 상속받을 거라던지 꼭 필요한 것들을 말은 안하시지만 가끔씩 생각하시는 것 같다자신은 사라지고 없는 세상의 일들을 생각하셔야 한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8	20-04-23
28	잡담 태양 흑점 줄어든 지 비교적 오래 되었다 태양 흑점이 많으면 방출되는 게 많아서 지구에 전파장애를 일으키고 반대로 적으면 지구에 여러가지 결핍이 일어난다고 합니다지난해 흑점이 없는 상태는 281일 올해도 100일이 넘고 있다온도가 낮아지는데 반사 효과로 지구 온난화를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다시 흑점이 많아지면 그때는 지구 온난화가 극대화 되어서 아무것도 막지 못할 것이다우리가 살고있는 지금 이때가 가장 행복한 시대일 지도 모른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8	20-06-04
27	잡담 이럴 때 기분 좋음 나무 젓가락 양쪽 똑같이 쪼개졌을 때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1	20-06-07
26	잡담 디퓨저 한달 사용 소감 디퓨저라고 하던데 방향제인거 같음블랙 체리가 좋다고 해서 좀 사용하다가 모히또로 바꿨음블랙 체리는 과일향인데 깔끔한 느낌모히또는 뭔가 아저씨 냄새가 석인 과일향어차피 향이라는 생각이 들고 먹고 싶다거나 그러진 않음그래도 배고픈 느낌은 줄어들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4	20-06-10
25	잡담 신의 존재를 믿느냐? 신을 본 적이 없으니 있다고 증명할 방법은 없다우리는 자연이라는 아주 과학적인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자연은 그대로 자신을 증명하고 있고 우리는 자연을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믿고 있고 또 그렇게 배우고 있다무지한 우리는 자연을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것을 과학이라고 부르는 것이다자연의 영험한 법칙 속에서 우리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가끔 인간의 잘못을 가능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바로잡아주며 우리는 그것을 재앙이라고 이해를 하고 반대로...급박한 상황에서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바로잡아 주며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른다이렇게 신은 유형 무형의 존재로 우리 곁에 함께하며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을 신의 영역으로 간주한다모르겠다우리가 전능하지 못하므로 신은 항상 우리와 함께할 것이고 영원히 신은 그렇게 우리곁에 존재할 것이다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4	20-07-26
24	잡담 2020년은 좋은 숫자 년도였다!!! 별 생각없이 살아왔던 2020년이 알고보니 좋은 숫자였네요앞으로 올 좋은 숫자해라면 2222년 정도 일것 같지만 그때까지 살지는 못하니까 올해가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그래도 년도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죠?다가온 2021년도 힘차게 지내봅시다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9	20-12-18
23	잡담 2021년 1월 2일 아무것도 아닌 날 1월 1일 딱 지나고 나니까 오늘부터는 이제 아무런 의미도 없는 날이다해돋이도 지나갔고 크리스마스 송년회 작년에 지나갔다귀찮은 바이러스만 창궐하고 하는 일마다 별일 아닌 것이 되었지올해는 공무원 시험이라도 덕컥 걸리면 좋겠는데 뭐 지금은 준비도 안하고 있고아 무 것도 아닌 날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0	21-01-02
22	잡담 겨울이 되니 조류독감도 생기네요 서울 대공원 근처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었다고 하네요새들도 곤욕입니다이 겨울이 고비네요우리도 새들도 저도	오락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7	21-01-07
21	잡담 잘 생긴 사람 부러운거 이제서야 암 돈많은 사람은 안 부러웠는데 잘생긴 사람은 이제 부럽다오랜만에 드라마 정주행을 하다보니 그래도 연기라도 해보는 게 어디냐는 생각이 들어서첫사랑 이름을 잊었다는 행복한 소식과 함께 좀 잘생겼더라면 더 일찍 잊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노래와 함께 드라마가 안 없어지는 이유가 아닐까?	쿨거래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8	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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